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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무직 vs 전산직 고민입니다...

llejeje

저는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졸업 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자격증은 토익 805, 토스 IM3(130), 컴활 2급, 정처기, sqld, 한능검 1급을 획득한 상태입니다. 대학 다닐 때 학과 사무실에서 2년 정도 근로를 했었고, 공공기관 행정인턴 3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컴공을 나왔지만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전산직으로 준비할지, 사무직으로 준비할지 고민입니다. 인턴 경험도 행정 쪽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1. 이정도 스펙이면 서류 합격 가능한지, 추가로 더 획득하면 좋은 자격증이 있는지 (더 이상 토익 성적이 안 올라가서...더 시도를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2. 전산직, 사무직 어느 쪽으로 준비하면 좋을지(장단점, 경쟁률 등)


2026.07.31

답변 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88%

    정보처리기사, SQLD,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은 전산직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기에 충분하며, 행정인턴 3개월 및 2년간의 학과 사무실 근로 경험은 면접에서 조직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어필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다만 어학 성적의 경우 일반 사무직 지원 시에는 토익 850점 이상 또는 토스 IH 이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전산직 서류전형에서는 현재 성적으로도 적격 판정을 받거나 가산점 만점을 채울 수 있는 기관이 많으므로, 어학에 부담이 크시다면 전산직 가점 항목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추가로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무 선택에 있어서는 컴퓨터공학 전공 배경과 전산직의 직무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기업 일반 사무직은 전공 제한이 없어 경쟁률이 매우 높고 필기시험인 경영학 및 경제학 전공 공부의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전산직은 지원 자격이나 가산점으로 인해 경쟁률이 사무직 대비 낮으며, 필기시험 역시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출제되므로 합격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전공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더라도 공기업 전산직의 실제 실무는 직접적인 코딩이나 고난도 개발보다는 전산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 사업 관리, 보안 관리 등 행정적 요소가 결합된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따라서 행정인턴 경험을 살려 IT 행정 전문성을 강조한다면 전산직 지원이 전략적으로 훨씬 좋아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무직보다는 전산직을 주로 삼아 필기시험인 전공과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비에 집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위에 적은대로 사기업과달리 공기업은 실제코딩보다는 전산사업관리 행정절차등이 더 많습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고, 전산직으로 업무를 해본 결과 실제 코딩을 할일은 많지않았습니다. 일부 직개발을 하는 기업을 제외하곤 대부분 외주업체관리가 대부분이니 전산직으로 도전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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